무니코틴 액상으로 전담하는 후기 입니다2024년 10월 12일부터 시작해서 적고 있습니다. 2024-10-11(금)잘 사용하는 파인애플 액상이 끝을 보여서, 이번에는 어떤 액상을 사나? 고민하는 중에 과거에 사두었던 (발라리안용 호랑이코일을 여러개 사면서 함께 주문) 무니코틴 액상이 가방에 있었습니다.내년부터 금연을 해야지~ 하면서 미리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23시경 마지막을 즐기고 시작하였습니다 . 2024-10-12(토)무니코틴액상이라고 하니 실컷 피우고 즐겼습니다.오전에는 멀정했고오후에 개인적인 볼일도 보고, 16시 정도에 낮잠을 자면서 몸살기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심장이 좀 답답해짐이 있었는데 그냥 컨디션이 안좋았나? 하면서 넘겼습니다. 2024-10-13(일)어제의 심장은 잠을 잘못 잔것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