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가 최고점을 찍고 6월 19일부터 쎄게 연속으로 4거래일 째 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월 중순까지만 보면 상반기 +15%로 마감되겠거니 싶었는데 많이 토해내면서 +10%로 마감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아직 3거래일이나 남았기에 항강 언제라도 변화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마음을 졸이는 건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9버튼 무선마우스입니다.버튼은 9개로 많습니다. 많아요.하지만 이 무슨 마우스의 9버튼 중 맵핑은 단 2개 버튼만 가능합니다. 1번,2번는 맵핑 가능합니다. X-Mouse Button Control 프로그램으로 맵핑 됩니다. 3번,4번는 맵핑 불가 볼륨UP/DOWN입니다. 5번 맵핑 불가 기억은 안나지만 맵핑 불가 입니다. 혹시 방법이 없을까? 해서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립감은 좋았습니다. 버튼 위치도 좋았구요. 하지만 버튼에 맵핑을 하고 싶었던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 산것은 AULA H512 유선 마우스입니다. (나중에 리뷰 해야겠습니다.) 제가 샀다는것을 증명하는 이미지입니다 .
24년 5월 내내 백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해외지수에 지금 로직을 적용을 해볼 수 있을까? 하며 로직을 체크하다가 "23년 후기 로직 vs 24년 전기 로직"을 몇가지 샘플로 비교 해봤습니다 . 실 매매에 적용했을 때 승률/수익금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23년 후기 로직" 이 더 우수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3년 후기 로직"은 "24년 전기 로직"에 비해서 진입 조건이 느슨하게 되어있는 것을 찾았습니다.23년 후기 로직 : 큰 덩어리에서 특정하게 튀는 부분을 제외처리 한 조건 24년 전기 로직 : 세밀하게 나눈 작은 덩어리들을 합친 조건 회전방식 (Rolling Walk Forward Testing)으로 백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https://blo..
스팸문자가 많은 것은 상승에 소외된 이들에겐 탐욕을 일으키고 하락에 동참된 이들에겐 자신은 위험을 회피 할 수 있다는 거짓을 알려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