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이슈 코스닥 시장에서 특정 섹터로 금액이 집중되는 현상(2차전지) 공매도금지 일요일 전격 발표 11월부터 발생한 양도세 이슈가 12월 21일에 종료됨 시스템트레이딩 성과 2023년 +28.5% 1,2,3월에 큰 폭 수익 이후 계속 지루한 치고받는 2분기,3분기,4분기가 되었음 실제 계좌는 2022년의 손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4번의 broken even 시도 중 2번은 broken even 직전에 실패, 1번은 단 하루만 broken even, 1번은 주간 단위 broken even이 있었다. 지금은 22년의 손실을 못끝내고 -2%인 상태 ㅠㅠ 로직의 큰 변화시기 2023년 4분기 (10월~12월)의 매매 로직을 크게 변경했고 매월 약간씩 조건을 달리 하여 (타이트하게 or 느슨하게 하면서) 매매를..
KODEX 코스닥150 : +6.09% KODEX 200 : +6.52% 시스템트레이딩 성과 : +1.3% 2023년 12월은 +1.3%의 수익이었는데, 영 실적이 안좋은 월이었다. 어떻게 실적이 안좋았나 보면 10월, 11월에 적용한 버전으로 12월에 시뮬레이션 했더니 약 +4 ~ +5% 정도의 수익이었는데 12월에 적용한 버전으로 실매매는 +1.3%밖에 안나왔던 안타까움이 있다. 매매 내역을 목록을 보며 그 이유를 찾아보니, 불필요한 매매가 있던 종목과 매매가 필요한 종목이 섞여있었다. 실제로 2023년 12월에 로직을 계획할 당시 매매 횟수를 늘리는데 중점으로 두긴 했다. 2024년 1월에도 보수적인 매매횟수를 유지해서 진행 해봐야겠다.
100% 내돈내산입니다. 출발 : 2023년 12월 24일 06:30 차량 : 디올뉴코다 2023년 12월에 출고한 차량 연비 : 고속도로 올리기 전에 리셋하고 목적지까지 도착했을 때를 측정함 거의 안막히는 시간이었고, 서울에서도 안막히고 주행 했음 크루즈컨트롤 켜고 차간 간격 4단계에 계기판 속도 100km으로 정속 주행한 결과 연비는 20km정도 나옴 아침식사 : 속초 감나무식당 웨이팅 있음. 09시 정도에 도착해서 기다렸음. 웨이팅을 20팀만 받는다고 했었음. 황태국밥/황태해장국/황태구이를 먹음. 테이블당 가자미 구이를 1개씩 주었음 송이 들어간걸 먹으라는데 잊어버려서 아쉬움~~ https://map.naver.com/p/entry/place/15074064?c=15.00,0,0,0,dh 네이버 지..
11월말 12월까지 장중에 느낀점 장 시작 후 몇 분(거의 10분 안쪽) 상승하고 흘러내리는 하락 정확한 통계는 없고, 그냥 느낌이겠지만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피로감이 온다. 몇몇 트레이더들은 지옥이었을 수 있다. 장초반에 상승하려는 흐름은 좋았고 그러다 주저앉았으니까. 2023년 12월 21일 11시 경 주식 양도소득세 발표가 났지만 상승보다 그냥 잠깐 상승 후 하락은 계속되었다. 이제 2023년 장은 2023년 12월 26일로 끝났고 내일 배당락 이후로 어떻게 시장이 변할지 지켜봐야겠다.
주간단위로 마감하기에 11월은 10/29~12/2 까지 25거래일을 마감으로 합니다. 11월 지수는 KODEX 200 : +10.75% KODEX 코스닥 150 : +14.76% 평균 +12.76%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저의 시스템트레이딩 실적은 +9.38%로 형편없게 마무리 했습니다. 보통 지수의 2배 정도 실적이 나와야 하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023년 11월의 주요 이슈 1. 공매도 금지 - 오버슈팅 2023-11-05 (일) 이슈로의 다음날 월요일 시장의 오버슈팅 이후 5거래일간 상승을 롤백 시킴 2. 2차전지 투자금 - 시장을 떠도는 유령 2차전지로의 자금이 다른 견실한 종목들로 옮겨가지 않고 계속 2차전지와 신규상장주, 수명이 짧아보이는 로봇테마 등으로 옮겨감 이 지금은 ..
대주주 회피물량 2023년 11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작년, 작년의 매매일지 수첩을 열어봤다. 2021년 11월, 12월에는 거의 손실이 없었다. 2022년 11월, 12월에는 매일매일 이어지는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1년 전 일이라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2022년은 정말 대주주 회피 물량으로 힘들었었다. 매일매일 손실이 터졌으니까. 정말 암울 했었다. 그 당시 계좌를 보며 허허허 웃고 있었지만, 줄어드는 계좌가 눈으로 보였었다. RPG 게임으로 치면 2021년에는 헐렁한 초보자용 천갑옷만 입은 시스템 2022년에는 타이트한 가죽 갑옷을 입은 시스템 (과최적화 된 시스템) 2023년에는 헐렁한 철갑 갑옷을 입은 시스템 급락도 살펴보면 2023년 9월 급락에 같이 휩쓸렸다. 2023년 10월 급..